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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loved Church 26.08.09. 주일예배

YouTube 업로드 일시 · 2026년 8월 9일 PM 11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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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 전사본 · 약 34분

요한복음 강의설교 모든 시간 가운데 예수님을 향한 그 믿음과 사랑이 더 깊이 있게 자라나는 또 성숙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 우리가 함께 말씀을 배워나가고 있는 요한복음에는요. 아주 중요한 특징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. 그게 뭐냐면 요한복음에는 복음서 중에서 유일하게 예수님의 자기소개가 등장한다는 것입니다.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지난 6장에서는 예수님께서 “나는 생명의 떡이라”라고 자기를 소개하셨고요. 또 지난 시간에 나누었던 요한복음 9장에서는 “나는 세상의 빛이라”라고도 예수님이 스스로를 밝히셨습니다. 그리고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요한복음 10장의 말씀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아주 중요한 자기소개를 이어가세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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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:27] 요한복음 강의설교 [00:00:30] 모든 시간 가운데 예수님을 향한 그 믿음과 사랑이 더 깊이 있게 자라나는 [00:00:34] 또 성숙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 [00:00:38] 우리가 함께 말씀을 배워나가고 있는 요한복음에는요. [00:00:42] 아주 중요한 특징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. [00:00:44] 그게 뭐냐면 요한복음에는 복음서 중에서 유일하게 예수님의 자기소개가 등장한다는 것입니다. [00:00:51]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지난 6장에서는 예수님께서 “나는 생명의 떡이라”라고 자기를 소개하셨고요. [00:00:57] 또 지난 시간에 나누었던 요한복음 9장에서는 “나는 세상의 빛이라”라고도 예수님이 스스로를 밝히셨습니다. [00:01:05] 그리고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요한복음 10장의 말씀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아주 중요한 자기소개를 이어가세요. [00:01:12] 무엇이냐 하면 “나는 선한 목자라”라는 자기소개를 이어가고 계십니다. [00:01:18] 그렇다면 여러분 왜 예수님께서 자기 스스로를 직접 소개하셨을까요? [00:01:22] 이게 뭐 자기 PR 시대니까 스스로 어필하셨을까요? [00:01:25] 그렇진 않고요. 오직 예수님만이 예수님을 소개하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랬습니다. [00:01:31] 예수님 자신이 아니고서는 도무지 예수님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[00:01:37] 예를 들어서 우리가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요. 코끼리를 이렇게 설명한다고 생각해 보십시다. [00:01:43] 다리를 만진 사람은 코끼리가 기둥같이 생겼다라고 설명할 거고요. [00:01:48] 코를 만진 사람은 코끼리가 뱀처럼 생겼다라고 설명할 것입니다. [00:01:52] 그들은 모두 자신의 단편적인 감각과 체험으로만 코끼리를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이 정확하게 코끼리를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. [00:02:02]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그 누구도 완전하게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. [00:02:09] 모두가 그저 자신의 단편적인 시야와 경험만으로 예수님을 알 수 있을 뿐입니다. [00:02:14]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도 예수님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. [00:02:19] 예수님은 오직 예수님 자신만이 자신을 계시하실 수 있는 그런 분이라는 겁니다 [00:02:25] 그러한 이유로 요한복음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자기소개는요 [00:02:28] 우리에게 있어서 신앙적으로도 또 신학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대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[00:02:35] 이런 의미에서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누려고 하는 이 선한 목자 예수 [00:02:39] “나는 선한 목자라”라고 하는 이 메시지 역시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라고 할 수 있어요 [00:02:45] 예수님께서는 스스로를 선한 목자라는 비유와 상징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[00:02:52] 그 이유는 선한 목자라고 하는 비유와 상징을 통해서 예수님을 보다 깊이 있게 우리가 알아갈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[00:03:00] 그렇다면 여러분 이 선한 목자라고 하는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전하고 싶으셨던 메시지는 무엇일까요? [00:03:08] 지금부터 그것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[00:03:11]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 말씀을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선한 목자라고 하는 비유를 통해서 그 안에 세 가지의 함의를 담고 우리에게 설명을 하시거든요. [00:03:21] 첫 번째는 예수님의 완전한 성품에 대한 메시지고요. 두 번째는 예수님의 완전한 지식에 대한 메시지고 세 번째로는 예수님의 완전한 희생에 대한 메시지입니다. [00:03:34] 이것을 하나씩 좀 살펴보려고 합니다. 먼저 첫 번째로요. 선한 목자라고 하는 표현은 예수님의 완전한 성품을 뜻하는 그런 단어입니다. [00:03:43] 여기에서 목자라고 하는 단어가 중요합니다. 목자는요. 양 떼를 직접 소유하고 관리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. 양 떼의 주인을 의미합니다. [00:03:52] 그는 양 떼를 먹이고 또 기르기 위해서 쉬지 않고 터전으로 옮겨 다니는 유목민입니다. 전형적인 유목민이에요. [00:04:01] 그렇기 때문에 그에게는 이렇게 번듯한 집이나 혹은 이렇게 비싼 사치품 같은 거 항아리 같은 거 이런 것들이 필요치 않습니다. 왜요? 그때그때 수시로 이동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집이나 고가품들은 도리어 사치에 불과한 필요하지 않은 그런 물건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 [00:04:17] 짐이 될 뿐입니다. 즉 목자에게 있어서요. 우리에게는 집이 가장 큰 재산이고 혹은 가장 비싼 것들, 귀한 것들이 재산이 되지만 목자에게 있어서는 유일한 자산이 바로 양 떼입니다. 양 떼만이 목자에게 있어서 가장 값지고 귀한 소유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. [00:04:38] 바로 여기에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목자라고 규정하신 첫 번째 함의가 담겨 있습니다. [00:04:45] 예수님께서요 우리의 목자가 되어 주십니다. [00:04:47] 이 말은 곧 그분의 양 떼인 우리들이 그분의 가장 소중한 재산이고 소유라고 하는 말과도 같습니다. [00:04:56] 예수님의 이 말씀을 잘 기억하고 있던 베드로 사도가요. [00:04:59] 성도들에게 훗날 교회에게 성도란 어떤 존재인가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런 말씀을 전하거든요. [00:05:06]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[00:05:13]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베드로 사도가요 성도를 어떻게 정의하느냐 [00:05:18] 그분의 소유가 된 주님의 양 떼 주님의 백성이다 라고 역설하고 있는 거예요 [00:05:24] 예수님께서 자신의 양 떼이자 자신의 소유 곧 자신의 백성들 이 성도들만큼 귀하게 여기는 존재는 [00:05:32]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[00:05:35]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양 떼를 먹이시고 기르시기 위해서 [00:05:39] 이 땅에서 그 어떤 다른 소유나 재산을 소유하지 않으셨어요 [00:05:43] 그래서 예수님은 스스로를 어떻게 소개하시냐 [00:05:45] 나는 머리 둘 곳조차 없는 존재이다 라고 스스로를 설명하실 정도였습니다 [00:05:51] 여러분 온 땅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[00:05:54] 왜 이 땅에 자신의 몸 하나 자신의 몸뚱이 하나 누이실 [00:05:58] 자그마한 집조차 소유하지 않으셨을까요 [00:06:01] 이유는 명확합니다 [00:06:02] 자신의 양 떼를 기르시기 위함입니다 [00:06:06] 그분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가치이고 소유이고 재산은 그분의 양 떼인 우리들이라는 겁니다 [00:06:13] 양 떼를 위한 그분의 희생이셨다는 거예요 [00:06:16] 그리고 결국 그분께서는 자신의 양 떼를 위해서 자신의 생명마저도 희생하셨습니다 [00:06:22] 양 떼를 살리시고자 거룩한 보혈을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임당하셨어요 [00:06:27] 이것이 바로 자신의 양 떼를 향하신 예수님의 위대한 사랑이셨습니다 [00:06:31] 그런데 여러분 놀랍게도 그 양 떼가 누구라고요? 저와 여러분입니다. 저와 여러분 우리들이에요.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그분의 백성 그분의 소유가 된 우리들을 예수님께서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랑하신다는 거예요.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신다는 겁니다. 그 무엇보다 존귀하게 여기신다는 거예요. [00:06:53]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이 사실을 꼭 기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. 우리들이 예수님의 가장 큰 소유이고 재산입니다. 그분의 양 떼이고 그분의 백성입니다. 예수님께서 자신의 목숨까지 바치셔서 우리를 존귀하게 여겨주세요. [00:07:10] 나를 향하신 예수님의 이 위대한 사랑, 숭고한 사랑을 늘 기억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 [00:07:17] 다음으로 목자는 양 떼의 소유자일 뿐만 아니라 양 떼를 돌보는 자입니다. [00:07:23] 목자는 언제나 어디서나 양 떼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에 결코 쉬는 일이 없습니다. [00:07:29] 목자의 관심은 늘 양 떼에게 향해 있습니다. [00:07:33] 그들을 지키고 돌보기 위해서 그렇습니다. [00:07:35] 일전에 제가 직업이 소방관이었던 성도님 한 분을 신방했던 적이 있습니다 [00:07:40] 그분과 신방 날짜를 조율하기 위해서 그분의 스케줄러를 같이 넘겨보면서 신방 날짜를 정하고 있는데 [00:07:47] 마침 거기에 자택 대기 근무라고 써 있는 거예요 [00:07:50] 그래서 제가 어차피 이날은 집에서 대기하는 날이시니까 이날 신방을 하는 게 어때요? 라고 여쭙습니다 [00:07:55] 그랬더니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목사님 이게 말이 대기 근무지 실제로는 현장 근무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[00:08:01] 집에서도 소방복을 똑같이 입고 있어야 되고요 [00:08:04] 밥을 먹는 동안에도 심지어 잠을 자는 동안에도 [00:08:06] 계속해서 알림을 확인하고 언제든 출동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[00:08:10] 그러다 언제라도 경보음이 울리면 서둘러 불을 끄러 뛰어나가야 합니다 [00:08:14]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[00:08:16] 근데 제가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서 문득 우리 주님 생각이 났어요 [00:08:19] 아 그렇구나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돌보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이런 마음이시겠구나 [00:08:26] 여러분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양 떼를 돌보시기 위해서 [00:08:30] 그래서 낮이고 밤이고 끊임없이 양 떼를 지켜보고 계세요. [00:08:35] 그리고 그들이 그 어떤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[00:08:37] 내 알마다 계속해서 그들을 돌보아 주십니다. [00:08:41] 우리 주님의 그러한 모습을 시편 기자가 이렇게 기록해요. [00:08:44] 제가 읽어드릴게요. [00:08:45]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. [00:08:51]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. [00:08:52]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[00:08:55]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[00:08:58]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.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.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. [00:09:11] 아멘. 예수님께서요. 자신의 양 떼인 저와 여러분을 돌보시기 위해서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는 거예요. 심지어 낮의 해와 밤의 달로부터도 우리를 지켜 주신답니다. [00:09:24] 여러분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.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낮 동안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인간은 없습니다. 밤 동안 달빛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존재는 그 어떤 존재도 없습니다. [00:09:35] 즉 우리의 힘과 의지로 결코 피할 수 없는 어쩔 수 없이 마주해야 하는 그런 인생의 환란들과 고난들이 있는데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지켜 주신다라고 하는 말씀입니다. [00:09:47] 여러분 세상에 이 말씀만큼 더 완전한 보호하심을 표현할 수 있는 문구가 또 있을까요? [00:09:52]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께서요 그런 마음으로 우리를 지켜 주신다는 거예요 [00:09:58] 세상에 수많은 어려움과 두려움과 걱정과 염려와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[00:10:03]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해 주세요 [00:10:06] 이 진리를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께 배우고 또 성도들에게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[00:10:10] 이 말씀 같이 해볼까요? 시작 [00:10:12]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[00:10:15]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[00:10:18] 아멘 [00:10:19]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것들 [00:10:23] 이것을 우리가 염려라고 부르죠 [00:10:25] 내 인생이 내 맘대로 풀리지 않을 때 [00:10:27] 피할 수 없는 환란이 나에게 찾아올 때 우리는 걱정하고 염려합니다 [00:10:32] 그러나 그 모든 염려를 여러분들 다 주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[00:10:38]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돌보아 주실 줄 믿습니다 [00:10:42] 또 목자는요 공급자라고 하는 의미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[00:10:45] 양은 지구상에서 가장 우둔한 동물로 잘 알려져 있어요 [00:10:51] 왜냐하면 시력이 얼마나 나쁜지 한 치 앞도 제대로 볼 수 없는 동물이 양입니다 [00:10:56] 또 심각한 길치의 방향치예요 여러분들 중에도 있으시죠? [00:11:00] 심각한 길치의 방향치여서 방향 감각이 없어가지고 [00:11:04] 스스로의 힘으로는 먹이를 찾아 나서지도 못하는 그런 동물에 불과합니다 [00:11:08] 목자가요 그런 어리석은 양 떼를 위해서 그들의 길을 인도해줍니다 [00:11:14] 그들을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로 데려가는 자가 바로 목자라는 거예요. 그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기 위해서 그들을 인도합니다. 여러분 우리는 종종 이런 생각을 해요. 내가 내 인생의 목자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. [00:11:31]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내 힘으로 푸른 풀밭을 찾아가려고 노력합니다. [00:11:36] 쉴 만한 물가로 찾아갈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. [00:11:39] 그래서 목자의 음성에는 순종하지 않고요. [00:11:42] 내 살길 찾기에 바쁩니다. [00:11:44] 그러나 우리는 마치 그 우둔한 양처럼 인생의 한 치 앞도 예상치 못하는 어리석은 존재일 뿐이에요. [00:11:51] 내 노력, 내 의지, 내 건강, 내 지혜로 내 인생을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. [00:11:58] 우리는 우리의 갈 길을 예비하시고 인도하시는 목자 되신 주님을 따라가야 합니다. 그래야 우리가 삽니다.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는 나의 힘으로 찾을 수 없어요. 목자 되시는 예수님을 따라갈 때 그곳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. [00:12:16] 그런 삶을 시편 기자가 이렇게 고백해요. [00:12:20]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. [00:12:24]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. [00:12:30] 목자이신 우리 주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부족함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. [00:12:36] 그분을 따라가는 이들에게는 반드시 푸른 풀밭 그리고 쉴 만한 물가가 제공되는 줄 공급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. [00:12:44] 제가 이 말씀을 묵상하다가요 엄청난 사실을 하나 깨달았잖아요 [00:12:47] 우리가 지난 시간에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라고 하는 메시지를 같이 나눴잖아요 [00:12:52] 왜 예수님께서 “나는 세상의 빛이라”라고 하는 말씀을 먼저 전하시고 [00:12:57] 곧이어서 “나는 선한 목자라”라는 비유를 전하셨는지 [00:13:01] 제가 이 이유를 이 말씀을 묵상하다가 깨닫게 됐어요 [00:13:04] 우리가 먼저요 예수님을 만나야 하고요 예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[00:13:10] 세상에 비치신 예수님을 믿음의 눈을 떠서 바라볼 수 있어야 돼요 [00:13:14]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잖아요 [00:13:16] 어떤 일이 가능해져요? [00:13:19] 그분을 따라가는 일이 가능해집니다 [00:13:21]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따라갈 수 있어야 합니다 [00:13:27] 보고, 믿고, 따르는 것 [00:13:30] 이게 바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 신앙의 순리이고 순서라는 겁니다 [00:13:35] 여러분 먼저는 우리의 빛 되신 예수님을 꼭 만나시기를 축복합니다. 바라보시게 되길 축복합니다. 그리고 우리의 공급자 되시는 예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받아 누리는 진실한 크리스천들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 [00:13:51] 나아가서 예수님께서는요 나는 그냥 목자라고 말씀하지 않으셨고요 [00:13:57] 선한 목자라고 분명하게 언급하셨어요 [00:14:00] 여러분 예수님은요 삯꾼이 아니에요 [00:14:02] 절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양 떼를 기르지 않으십니다 [00:14:06] 또한 그분이요 도둑이 아니세요 [00:14:08] 절대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 자신의 양 떼를 훔치는 분이 아니십니다 [00:14:13] 그분은 선한 목자입니다 선한 목자 [00:14:16] 선한 목자는요 자신의 양 떼를 사랑하는 존재이고요 [00:14:20] 그들을 위해서 내 온 마음을 쏟는 존재입니다. 나의 모든 힘과 능력을 다해서 내 양 떼를 돌보고 기르고 인자함과 온유함으로 양 떼를 섬기는 존재가 선한 목자입니다. [00:14:31] 그게 우리를 향하신 예수님의 진심이라는 거예요. 그런데 여러분 이 말씀을 우리가 아주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주목해서 보아야 할 표현이 하나 등장해요. [00:14:41] 그것은 바로 14절에 나는 선한 목자라고 하는 표현입니다. 이 말씀이요. 우리말로 이렇게 번역이 될 때는 그저 선한 목자라고만 번역이 되는데요. 이 말씀을 영어 성경으로 보면 이래요. I am the good shepherd. 영어 성경이나 헬라어 원어 성경을 보잖아요. 선한 목자 앞에 the라고 하는 정관사가 붙습니다. [00:15:03] 정관사는 언제 붙여요? 어떤 특정한 대상을 지칭할 때 우리가 쓰는 문법 표현이잖아요 [00:15:09] 지금 예수님께서는 그저 나는 선한 목자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[00:15:13] 내가 바로 그 선한 목자다 라고 말씀하고 계시다는 거예요 [00:15:17]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로 그 선한 목자가 누구일까요? [00:15:22] 이 말씀의 의미를 우리가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[00:15:25] 구약성경 에스겔 34장의 말씀을 잠시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[00:15:29]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거든요 [00:15:32] 좀 길어서 제가 읽어드릴게요. [00:16:02]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[00:16:04]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[00:16:05]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[00:16:07]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[00:16:10]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[00:16:12] 그것들을 누워있게 할지라 [00:16:14]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[00:16:16] 아멘 [00:16:17] 말씀이 좀 길어서 제가 좀 축약을 했어요 [00:16:19] 여러분들 시간 나실 때 34장을 쭉 읽으시면 [00:16:22] 선한 목자가 어떤 분인지를 잘 아실 수 있을 거예요 [00:16:24] 당시 구약 시대예요 [00:16:26] 양 떼를 치던 목자들이 있었는데 [00:16:28] 전부 다 삯꾼이고 [00:16:30] 도둑이었다는 거예요 [00:16:31] 그저 자기 배 불릴 생각에 양 떼를 위해서 그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선한 목자가 없었다는 겁니다. 그래서 온 양 떼가 지금 다 죽어가고 있다는 거예요. 그럼 여기에서 목자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제사장들을 비유로 상징하는 존재거든요. [00:16:48] 즉 정치, 양 떼는 백성들을 뜻해요. 즉 정치, 종교, 지도자들이 부패와 타락으로 인해서 온 나라와 백성들이 지금 다 죽어가고 있다는 겁니다. 그래서 하나님이 결단하시는 거예요. 내가 친히 내 양 떼, 내 백성들의 목자가 되겠다. 라는 말씀을 하신 겁니다. [00:17:08] 내 백성을 살리고자 내가 친히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되어서 너희에게 갈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거예요. [00:17:16] 여러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선한 목자 바로 그 선한 목자는 자신의 양 떼를 살리시기 위해서 이 땅의 구원자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을 의미합니다. [00:17:27] 예수님께서는 죽어가는 백성들을 다시 살리시고자 이 땅에 오셨어요. [00:17:32] 죄로 인해 죽어가는 자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어요. [00:17:35] 율법과 종교생활로 억압당하고 정죄당하는 그런 자신의 백성들을 자유하게 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. [00:17:43] 부패와 타락 속에서 가난과 착취로 고통당하고 있는 자신의 백성들을 해방시키고 다시금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실현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어요. [00:17:55] 나를 구원하고자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이라는 겁니다. [00:18:00]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선한 목자 되시는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따라가야 합니다. 오직 예수님만이 나를 죄로부터 구원하실 수 있어요. 오직 예수님만이 나를 종교생활로부터 해방시켜 줄 수 있습니다. 오직 예수님만이 나를 가난과 억압으로부터 자유하게 만들어 주실 수 있습니다. 바로 그 예수님을 선한 목자로 믿고 따르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 [00:18:26] 다음으로요 이 선한 목자라고 하는 표현 안에 담겨 있는 두 번째 함의를 좀 살펴드릴게요 [00:18:32] 이 두 번째 함의는요 양 떼를 향하신 예수님의 완전한 지식을 의미합니다 [00:18:38]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선한 목자라고 소개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세요 [00:18:42]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[00:18:51] 예수님께서 자신의 양을 아신다라고 말씀하세요 [00:18:56] 양에 대한 지식과 관심을 설명하는 겁니다 [00:18:59] 그런데 양을 알 때 어떻게 하느냐 [00:19:01]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는 것처럼 그렇게 내가 나의 양 떼를 안다는 거예요 [00:19:07] 즉 부모의 마음으로 자신의 백성들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[00:19:12] 여러분 세상에서요 어느 한 사람 한 존재에 대해서 [00:19:16] 가장 완전한 지식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요 [00:19:20] 전적으로 그의 부모일 것입니다. [00:19:23] 아무도 모르는 그 사람의 특징, 성향, 체질, 성격, 발달 상황까지도 [00:19:29] 이 모든 것을 아는 유일한 존재는 그의 부모밖에 없습니다. [00:19:34] 지금은 많이 컸는데 저희 첫째 아이가 어렸을 때 [00:19:37] 제가 장례식장에 한 번 저희 성도님이 장례가 다셔서 [00:19:40] 장례식장에 데려간 일이 있었어요. [00:19:42] 그런데 그곳에서 아이가 갑자기 기침을 하고 숨쉬는 호흡을 굉장히 힘들어하는 거예요. [00:19:48] 죽을 것처럼 목이 기침을 하더라고요. 거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거든요. 그런데 아무도 이 아이가 왜 그러는지 알지를 못했습니다. 그런데 오직 저희 아내가 그것이 견과류 알레르기 반응이라는 사실을 딱 알아채고요. 서둘러 약을 먹여서 치료해 주었어요. 생명의 은인이죠. [00:20:05] 여러분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무도 모릅니다. 그런데 오직 부모만은 그 자녀에 대해서 명확하게 압니다. 이것이 바로 자녀에 대한 부모의 관심이고 사랑이고 지식이라는 거예요. [00:20:19] 여러분 육신의 부모도 이러할진대 하물며 영의 부모이신 하나님께서는 어떠실 것 같아요? 우리는 낳아서 기를 뿐이지만 하나님은요. 한 땀 한 땀 자신의 손으로 우리를 직접 만드시고 창조하신 분이십니다. [00:20:35] 여러분 우리가 레고 하나를 만들어도 그 레고에 대해서는 내가 제일 잘 압니다. 하물며 하나님도 자신이 직접 창조하신 우리들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다는 거예요. 성경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지식과 관심에 대해서 수많은 비유를 통해서 설명하시거든요. 우리도 차마 다 헤아리지 못하는 우리의 머리털 수조차 우리 주님은 헤아리신다 라고 이야기합니다. [00:21:01]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체질을 각자의 체질을 다 아신다라고 증거하고요. 잠언 기자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도 아시고 중심도 아시고 소원도 아신다라고 말씀합니다. [00:21:14] 또한 출애국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시련과 고통까지도 다 아신다고 증거합니다. 내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서 무엇 때문에 힘겨워하고 있는가 무엇 때문에 두려워하고 있는가 다 아신다는 거예요. 그렇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완벽하게 도와 주실 수 있는 분이 되신다는 겁니다. [00:21:33] 우리의 모든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은 우리의 모든 어려움을 알고 계신 하나님 밖에는 없다는 거예요 [00:21:39] 또 이사야 선지자는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까지도 다 알고 계신다고 증거합니다 [00:21:45] 우리의 모든 악한 본성들을 다 알고 계시고 죄 앞에 무너지는 우리의 모습까지 다 알고 계시다는 거예요 [00:21:52]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아시고 그 모든 죄를 다 용서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라는 겁니다 [00:22:00] 이처럼 예수님께서 아버지가 자녀를 알듯이 자신의 양 떼를 아신다고 성경이 증거합니다. 자신의 양들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다는 거예요. 우리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완벽하게 아신대요. [00:22:18] 아 주님이 이건 모르겠지? 아 내 발바닥 세 번째 발가락 사이에 점이 하나 있는데 그 점에 털이 하나 있는데 그건 모르시겠지? 주님이 다 아신다는 거예요. 내가 지금 내 마음에 이거 혼자 그냥 흘러가는 생각 주님은 모르시겠지? 다 아신다는 겁니다. 우리 주님이 저와 여러분 모두를 완벽하게 아신다는 거예요. 그래서 그에 맞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는 겁니다. [00:22:42] 우리가 바로 예수님의 사랑을 신뢰하면서 선한 목자 되시는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야 합니다.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요. 그 완전한 지식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도전하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기억해야 합니다. 말씀을 보면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그 다음 말씀이 중요합니다. 양도 나를 아는 것이. 내가 양을 알듯이 양도 나를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. [00:23:08] 그렇다면 목자이신 예수님을 안다는 것이 무엇일까요? 예수님의 생년월일을 아는 걸까요? 어디에서 언제 죽으셨는지 그걸 아는 걸까요? 그렇지 않죠. 예수님을 안다는 말의 참 의미는요. 주님의 음성을 아는 것을 의미합니다. 주님의 음성을 구별하는 거예요. [00:23:24]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.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.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. [00:23:43] 아멘. 양이 목자를 안다라고 하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목자의 음성을 구별한다는 겁니다. [00:23:51] 목자가 부르면 따라가고요. 타인이 부르면 도망가는 것. 이게 바로 양이 목자를 안다는 말의 의미라는 거예요. [00:23:59] 제가 얼마 전에요. 아이들이 방학을 했잖아요. 굉장히 괴로운 시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 [00:24:05]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서 아이들을 데리고 물놀이장에 다녀왔거든요. [00:24:09] 그런데 보통은 이제 그런데 가게 되면 저랑 아내랑 한 명씩 전담 마크를 해요. 한 명 한 명씩. 그런데 그날따라 유독 저희 아내가 컨디션이 별로 안 좋다 그래가지고 부득이 제가 아이 둘을 모두 케어해야 하는 굉장히 비극적인 상황이 저에게 펼쳐졌습니다. [00:24:23] 그런데 그날따라 또 유독 물놀이장에 사람이 너무 많은 거예요. 진짜 물반 사람 반이에요. 이게 정신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. [00:24:30] 더 큰 문제는 애들 둘이 나이 차가 좀 나다 보니까 서로 물놀이하는 구역이 다르더라고요. 지홍이는 초딩 구역 가야 되고 유주는 유딩 구역에 가야 되는 거예요. [00:24:40] 그러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제가 계속 여기저기를 왔다 갔다 하는 그런 비극이 펼쳐졌잖아요. 그러던 중에요. 한창 제가 초딩 구역에서 지홍이랑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서 같이 줄을 서 있었거든요. [00:24:52] 근데 저기 보니까 유주가 둘째가 멀리서 보니까 저를 찾아다니면서 헤매고 있는 거예요. [00:24:58] 근데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저를 아빠를 못 찾는 거죠. [00:25:01] 그래서 제가 외쳤어요. 유주야! 외쳤어요. [00:25:05]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들을 줄 알았거든요. [00:25:08] 근데 제가 유주야! 하니까요. 유주가 착 보면서 저를 딱 보는 거예요. 눈이 마주친 거예요. [00:25:13] 그래서 제가 그 즉시 몸으로 말해요를 시전을 했어요. [00:25:16] 아빠 오빠랑 미끄럼틀 슝 하고 내려갈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기다려 그랬더니 저는 못 알아들을 줄 알았는데 [00:25:24] 오케이 이렇게 하는 거예요 바로 제가 얼른 미끄럼틀 타고 그 자리를 가니까 거기 앉아가지고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[00:25:30] 그래서 제가 이제 물었죠 너 어떻게 이렇게 시끄러운데 아빠 목소리를 한 번에 들었어? [00:25:34] 어떻게 아빠가 하는 말을 아빠도 못 알아듣겠는데 너 왜 이렇게 알아들었어? 이렇게 물었어요 [00:25:38] 그랬더니 아이가 저한테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[00:25:40] 내가 아빠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데 아빠 목소리도 당연히 알지 내가 평소에 얼마나 아빠를 자주 관찰하는데 내가 아빠 릴스 얼마나 많이 보는데 아빠 표정만 봐도 내가 아빠 무슨 말 하는지 다 알아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[00:25:56] 그런데 제가 그때 그 이야기를 듣고 깨달았어요. 아 누군가를 안다라고 하는 말의 의미는 이런 거구나.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의 음성을 알고 그에게 관심이 많기 때문에 그를 자주 바라보고 그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것. 이게 바로 그를 안다라고 하는 말의 뜻이구나. [00:26:17]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안다라고 하는 말의 의미가 여기에 있어요. 단순히 예수님에 대한 정보를 아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음성을 알기 때문에 다른 존재와의 음성과 구별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그 말씀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것 이게 예수님을 안다는 말의 의미입니다. [00:26:36]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잘 알고 있듯이 저와 여러분 역시도 우리 주님을 더욱 알아가야 합니다 [00:26:44] 주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다른 게 아니에요 [00:26:47] 저희 아이가 고백했듯이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하고요 [00:26:51]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예수님 릴스를 많이 보는 거예요 [00:26:56] 예수님 릴스가 다른 거 아니에요 성경이잖아요 성경 [00:26:58]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을 더 자주 펼쳐 보는 것 [00:27:02] 우리가 시간 가는지 모르고 릴스 보잖아요 [00:27:05] 제가 밤에 어제 밤에도요 잠깐 릴스 봐야지 하고 봤는데 잠깐 보다 보니까 1시간이 지나가 있는 거예요. 이렇게 우리가 정신없이 보잖아요. 그렇게 재미있게 하나님 말씀을 읽어가는 데 그 비결이 있다는 거예요. 여러분 바라기는 부디 여러분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시고요. 그분을 더욱 사랑하심으로 그분의 음성을 구별하시고 정말 그분만을 믿음으로 믿고 따르는 그분의 좋은 양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 [00:27:31] 마지막으로요 이 선한 목자라고 하는 표현 안에 담겨 있는 세 번째 함의를 살펴볼게요 [00:27:37] 이것은 양 떼를 향하신 예수님의 완전한 희생을 의미합니다 [00:27:42] 15절 하반부 말씀을 한 번 같이 읽어볼까요? [00:27:45] 시작 [00:27:45]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[00:27:49] 아멘 [00:27:50]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을 꼽으라고 한다면 [00:27:54] 그 사랑하는 대상을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바치는 사랑일 겁니다 [00:27:59] 생명보다 이 땅에서 소중한 가치는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[00:28:02] 그런데 지금 예수님께서요 [00:28:04] 자신의 양을 위해서 내 목숨까지 버릴 수 있다는 고백을 하시는 거예요 [00:28:09] 여러분 이것만큼 완전한 사랑, 완전한 희생이 또 있을까요? [00:28:13] 우리가요 우리도 그런 말은 하죠 [00:28:15] 때로 우리가 너무나 사랑하는 대상 앞에서 [00:28:17] 나는 너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어 [00:28:20] 라고 이야기할 때가 있습니다 [00:28:21] 그런데 이건 대부분요 [00:28:23] 너를 그만큼 사랑해라고 하는 묘사나 수식어지 [00:28:26]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. [00:28:30] 그런데 예수님의 희생은요. 그 어떤 묘사도 아니었고요. 수식어구도 아니었고요. 표현도 아니었어요. [00:28:36] 실제로 그렇게 하셨습니다. [00:28:38] 실제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양인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서 죽임당하셨습니다. [00:28:45] 양을 위해서 정말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셨다는 거예요. [00:28:48]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그랬구나 하고 지나가면 안 돼요. [00:28:54] 정말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나에게 주신 사랑과 희생이라고 하는 정말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생각해 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. [00:29:04] 여러분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은 물론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랑입니다. [00:29:09] 그러나 한편으로는 동시에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나를 위한 사랑이고 희생입니다. [00:29:16] 이걸 우리가 기억해야 돼요. [00:29:17] 여러분 왜 예수님께서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신 채 피 흘리셔야 했을까요? [00:29:22] 내가 머리로 지은 모든 생각의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함입니다. 왜 예수님께서 로마 군사의 채찍에 맞아서 그 가슴이 갈갈이 찢겨서 피를 흘리셔야 했습니까? 내가 아무도 몰래 마음속으로 지은 은밀한 죄악을 대신 지시기 위함입니다. [00:29:39] 왜 예수님의 손에 대못이 박히셔야 했을까요? 내 손으로 지은 그 모든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함입니다. 왜 예수님의 발에 그 큰 못이 박히셔야 했을까요? 내가 가서는 안 될 곳을 출입함으로 지은 그 모든 죄악을 대신 지시기 위함입니다. [00:29:56] 왜 예수님께서 로마 군병들의 창의 옆구리를 찔려서 모든 몸속에 물과 피를 다 쏟아내셔야 했을까요? [00:30:03] 나의 이 몸뚱이로 지은 나의 모든 죄악을 대신 지시기 위함입니다. [00:30:09] 여러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이유는 나 때문입니다. 나 때문이에요. [00:30:14] 나의 죄를 대신 지시고자 가시 면류관을 쓰셨고 채찍에 맞으셨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창에 찔려 모든 피를 쏟아내신 것입니다. [00:30:24]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나를 위해 죽임당하셨어요.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.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대로 양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셨습니다. 이것이 바로 저와 여러분을 향하신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의 완전한 희생이라는 겁니다. [00:30:42] 우리가 예수님께 이토록 완벽하고 위대한 사랑과 용서와 구원을 받았습니다. 그런데 어찌 우리가 예수님을 더욱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?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, 여러분을 향하신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. 그 구원의 감격 속에서 날마다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. [00:31:05] 예수님으로 인해서 그분의 십자가 희생으로 인해서 우리가 다시 살아난 존재가 되었습니다 [00:31:10]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[00:31:12] 여러분 이보다 놀랍고 완전한 사랑이 세상에 또 있습니까? [00:31:15] 그러므로 여러분 예수님만을 우리가 진실하게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[00:31:19] 그것이 선한 목자 되시는 예수님의 귀한 어린 양들의 온전한 삶의 모습이고 [00:31:25] 마땅한 삶의 모습인 줄 믿습니다 [00:31:28] 이제 말씀을 좀 맺겠습니다 [00:31:30]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어 주십니다 [00:31:36] 우리는 그분의 귀한 양 떼입니다 [00:31:39] 선한 목자 되신 주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가장 귀한 소유로 삼아주시고 [00:31:45] 우리를 일평생 돌보시고 지켜 주신다고 약속하세요 [00:31:49] 우리를 언제나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시고 [00:31:54] 우리의 삶을 영원히 지켜 주신다고 책임져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[00:31:58] 바로 그 예수님을 우리는 진실로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. 또 예수님은요 세상 그 누구보다 나를 잘 아시는 분이세요. 그것만으로도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할 이유가 더 있겠습니까? 나를 가장 잘 아시는 분께서 나의 길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줄 믿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겁니다. [00:32:20] 또한 우리는 우리 역시 주님을 잘 알아가야 합니다 [00:32:24] 예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세요 [00:32:26] 여러분 우리가 올 한 해 요한복음 성경 필사하겠다고 결심했잖아요 [00:32:30] 여러분들 필사하세요 [00:32:32] 필사의 유익이 너무 큽니다 [00:32:34] 성경 필사 더 이상 미루지 마세요 [00:32:37] 또 여러분들 예수님을 만나셔야 돼요 [00:32:39] 더욱 깊이 예수님을 체험하셔야 합니다 [00:32:42] 여러분 다음 주 수련회가 우리에게 [00:32:44] 그런 너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[00:32:46] Everybody welcome to 수련회입니다 [00:32:48] 최대한 캠프에 다 입소하셔서 최대한 은혜 받으시고 최대한 사랑하시고 최대한 행복한 순간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. [00:32:57] 나아가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희생하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돼요. [00:33:02] 나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셨어요. [00:33:04] 그 구원의 감격을 잊지 말고 살아가셔야 합니다. [00:33:07] 날마다 십자가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. [00:33:10] 우리 살아가는 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선한 목자 되시는 주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그렇게 주님의 귀한 어린 양들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